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특수교육지원 인력 문제 해결 위한 조례 제·개정 추진

조민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8/05 [10:30]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특수교육지원 인력 문제 해결 위한 조례 제·개정 추진

조민희 기자 | 입력 : 2026/08/05 [10:30]

김경옥 의원, 특수교육지원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 제·개정 추진

 

[경인데일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지난 4일 의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간부진과 정담회를 열고, 특수교육지도사들의 현장 고충을 청취하며 관련 조례 제·개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7월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김경옥 의원이 언급했던 특수교육지도사의 인력 부족과 열악한 근무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리였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특수교육지도사 배치율이 22명당 1명으로, 전국 평균(10명당 1명)에도 미치지 못함을 지적하고 정밀 조사를 요구했다.

 

정담회의 참석자들은 높은 노동 강도와 미흡한 처우 체계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특수교육 지원 인력의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경옥 의원은 “특수교육지도사는 장애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이라고 하며, “이들의 열악한 환경은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 의견을 반영해 처우 개선 및 인력 확충 근거를 명확히 하는 조례 제·개정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결실을 맺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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