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31개 시군과 함께 성장하는 '등대도시' 만들겠다"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서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시정 비전 공유…성장·포용·공정 중심 협력 강조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7/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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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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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31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광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22일 저녁 자신의 SNS를 통해 "추미애 지사와 31개 시·군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인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지사와 만나 경기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며 "간담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과 성장·포용·공정의 3대 가치를 중심으로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화성의 발전 방향에 대해 "혼자 앞서가는 도시보다 주변 도시와 함께 성장하며 길을 밝히는 '등대 도시'를 만들겠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31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107만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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