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황계지구 도시재생 현장 점검…"주민 소통 거점 조성 차질 없이"
9월 준공 앞둔 황계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공사 현장 점검
황계정조복지센터 운영 살피며 주민 소통·공동체 활성화 강조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7/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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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오는 9월 말 준공을 앞둔 황계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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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정조마을로 알려진 황계지구를 찾아 도시재생 핵심 시설과 복지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
정 시장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9월 말 준공을 앞둔 황계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황계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는 황계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시설로, 문화교실과 체험장, 전시실, 경로당 등을 갖춘 복합공간이다. 준공 이후에는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공사 진행 상황을 세심히 살핀 데 이어 올해 2월 개관한 황계정조복지센터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아직 개관 초기인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답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방문해야 할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달라"고 시민들과의 소통 의지를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는 황계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복지 기능을 확충하는 한편,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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