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선경도서관에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현판 전달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위해 협력 강화… 치매안전망 구축 확대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7/07 [08:42]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선경도서관에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현판 전달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위해 협력 강화… 치매안전망 구축 확대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7/07 [08:42]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현판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6일 선경도서관을 방문해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현판을 전달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환자·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참여하는 기관이다. 

 

두 기관은 치매극복선도도서관을 거점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과 치매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팔달구보건소는 선경도서관을 비롯한 학교·기업·단체 등 총 5개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매산동 소재 ‘풍차 가족사진 스튜디오’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확대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도서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관리사업을 더 활성화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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