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1인 1악기 학교’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

기악 중심에서 타악, 전통 소리 분야까지 대폭 확대 개설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7/03 [09:23]

수원문화재단, ‘1인 1악기 학교’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

기악 중심에서 타악, 전통 소리 분야까지 대폭 확대 개설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7/03 [09:23]

1인 1악기 학교 가을학기 포스터.

 

[경인데일리]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6일부터 시민의 일상 속 전통문화 향유를 위한 '1인 1악기 학교' 가을학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1인 1악기 학교’는 시민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악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가을학기는 해금, 가야금, 대금, 소금, 피리 등 국악 기악과 더불어 사물놀이, 장구, 남도민요, 경기민요, 판소리까지 총 10개 분야로 확대 운영하고,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아우르는 초·중·고급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가을학기 강좌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주 1회 운영한다. 초·중급반은 총 14회(수강료 7만 원), 고급반은 총 7회(수강료 3만 5천 원) 과정이다. 이번 학기는 서호청개구리마을, 만석야외음악당, 행궁동어울림센터, 수원SK아트리움, 남수동 청춘공방 등 관내 5개 거점 공간에서 운영하여 시민들의 공간적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24일 18시까지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강좌별 운영 시간 및 장소, 신청 페이지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1인 1악기 학교’ 가을학기는 강좌의 분야를 대폭 확대하여 좀 더 다양한 악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을학기 동안 악기와 가까워지고 풍성한 국악가락의 아름다움을 깊이있게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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