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제13대 의회 공식 출범…현충탑 참배로 의정활동 시작
제402회 임시회 개회…전반기 원 구성 착수·책임 의정 다짐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7/02 [18:27]
|
수원특례시의회가 2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제13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
[경인데일리] 수원특례시의회가 2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제13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오전 9시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위패실 참배를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제402회 임시회에서는 의장·부의장 선거를 비롯해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주요 절차가 진행된다.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식이 열렸다.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선서, 개원사, 축사, 행정안전부 장관의 개원 축하 메시지 대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수원특례시장, 간부 공직자 등이 참석해 새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김미경 의장은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진행하고,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과 2026년 하반기 회기일정 협의 등 제13대 전반기 의회 운영을 위한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