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승 영통구청장, 취임 첫 행보는 '현장 소통'…치안·경제·노인복지 협력 강화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7/02 [09:30]

박사승 영통구청장, 취임 첫 행보는 '현장 소통'…치안·경제·노인복지 협력 강화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7/02 [09:30]

박사승 영통구청장이 1일, 수원영통경찰서를 찾아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인데일리] 박사승 영통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관내 주요 기관을 방문하며 영통 구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먼저 수원영통경찰서를 찾은 박 구청장은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경찰과의 협력 의지를 강조하며“안전한 영통구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밀코 동수원서비스에서는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에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노인회 영통구 지회도 방문해 지역 노인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정책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사승 구청장은 “유관기관, 기업, 어르신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소통을 통한 현장 밀착형 리더십을 선보인 박 구청장의 취임 첫날 일정은, 앞으로 펼쳐질 구정 운영 방향과 행정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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