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7월 4일 개막.. 폭염 대응·안전관리 강화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4:33]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7월 4일 개막.. 폭염 대응·안전관리 강화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9 [14:33]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포스터.

 

[경인데일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등 총 974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보치아, 볼링, 수영, 풋살, 탁구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수영과 탁구 종목이 새롭게 추가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안전 최우선.. 폭염 대응체계 가동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김포시는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7월 개최에 맞춰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6월 22일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김포시,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가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경기장 냉방·환기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응급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 각 경기장 안팎에 휴식공간과 냉수를 충분히 마련하고, 안내방송과 홍보물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종목별 가맹단체도 경기 진행 상황과 기상 여건을 수시로 점검해 필요할 경우 경기 시간을 조정하거나 휴식시간을 확대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 대응 준비를 마쳤으며, 경기장별 안전관리 책임자를 지정하고 운영인력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준 김포시와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등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회이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용인특례시, 장애인이 참여하는 공공건축물 점검체계 도입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