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 ‘수원에 꼬치다’ 개최

라이브 경연, 전시 경연 열려… 부문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선정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8 [08:38]

수원특례시,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 ‘수원에 꼬치다’ 개최

라이브 경연, 전시 경연 열려… 부문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선정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6/28 [08:38]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앞줄 왼쪽 3번째)과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가 주관한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가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27일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 

 

경연대회는 즉석에서 단품 요리를 하는 ‘라이브경연’과 코스·단품 요리를 전시하는 ‘전시경연’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총 24팀이 참가해 다양한 꼬치 요리를 선보였다. 

 

부문별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팀을 선정했다. 라이브 경연은 전찬혁·장현우(국제대학교)씨 팀이, 전시 경연은 구자은(모락고)·문류빈(평촌경영고)씨 팀이 대상을 받았다. 상금은 200만 원이다. 

 

시상을 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꼬치요리를 창의적인 외식 콘텐츠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보여준 경연대회였다”며 “수원시만의 특색있는 음식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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