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온디바이스 AI 화재안전 실증사업 선정…총사업비 26억 원 투입

화재 조기탐지부터 초동 대응까지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2027년까지 실증사업 추진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8 [08:31]

수원특례시, 온디바이스 AI 화재안전 실증사업 선정…총사업비 26억 원 투입

화재 조기탐지부터 초동 대응까지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2027년까지 실증사업 추진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8 [08:31]

온디바이스 에이아이(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에 대한 설명(인공지능 제작)

 

[경인데일리]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온디바이스 에이아이(AI)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선정 과제는 ‘온디바이스 에이아이(AI)·그래핀(Graphene) 전자코 융합 입체적 화재 탐지 및 능동 진압 서비스’다. 총사업비 26억1800만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수원델타플렉스와 자원순환센터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경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화성시, 이천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델타플렉스와 자원순환센터에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온디바이스 에이아이(AI) 기반 화재 조기 탐지 시스템 구축 ▲그래핀(Graphene) 전자코를 활용한 화재·유해가스 감지 ▲에이아이(AI) 기반 탐지·알림·초동 대응 체계 구축 ▲소방 로봇을 활용한 현장 대응 서비스를 실증한다. 자원순환센터에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초동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존 시시티브이(CCTV) 영상 분석에 온디바이스 에이아이(AI)와 그래핀(Graphene) 전자코 기술을 접목해 화재와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것이다. 

 

산업 시설과 자원순환시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화재를 조기에 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더 강화하겠다”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에이아이(AI) 기반 재난안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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