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군공항 이전 시민협의회, 정기총회 개최…10만 서명운동·조직 강화 추진
2025년 결산·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 공유…임원·분과위원 등 100여 명 참석
온라인 서명운동 확대·워크숍·벤치마킹 통해 시민 참여 기반 강화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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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는 2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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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조직 역량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는 2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시민협의회 주요 임원과 분과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참석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 회계 결산과 시민협의회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과 주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10만 서명운동 추진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민협의회는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서명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워크숍과 벤치마킹도 추진하기로 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 결산과 올해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을 위한 공감대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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