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돈 팔달구청장, 주거취약세대 찾아 폭염 대응 현장 점검

행궁동 쪽방촌 방문해 생활실태 확인·후원물품 전달… "맞춤형 지원 지속"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5 [10:09]

황규돈 팔달구청장, 주거취약세대 찾아 폭염 대응 현장 점검

행궁동 쪽방촌 방문해 생활실태 확인·후원물품 전달… "맞춤형 지원 지속"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5 [10:09]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24일 행궁동 일대 주거취약세대를 찾아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

 

[경인데일리]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거취약세대를 찾아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 행궁동 일대 주거취약세대(쪽방촌)를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궁동 주거취약지역에는 2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3평 이내의 협소한 공간에서 생활해 폭염에 더욱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

 

황 구청장은 현장에서 거주 환경과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 또 폭염 예방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폭염 행동 요령도 안내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건강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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