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수원대전환 완성".. '민선9기 수원대전환 추진단' 출범

전문가·시민단체 등 70여 명 참여.. 두 달간 비전·정책 방향 숙의
반값생활비·첨단과학 연구도시·K-문화관광 허브 등 핵심 과제 구체화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11:2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수원대전환 완성".. '민선9기 수원대전환 추진단' 출범

전문가·시민단체 등 70여 명 참여.. 두 달간 비전·정책 방향 숙의
반값생활비·첨단과학 연구도시·K-문화관광 허브 등 핵심 과제 구체화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3 [11:2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2일 ‘수원대전환 추진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설계할 ‘수원대전환 추진단’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민선 9기 수원대전환 추진단이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한 70여 명의 추진단이 앞으로 두 달간 치열한 토론과 숙의를 거쳐 민선 9기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세밀히 다듬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답은 늘 시민의 일상 속에 있다”며 “더 많이 듣고 더 깊이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반값생활비로 시민의 부담을 낮추고,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며, K-글로벌 문화관광산업 허브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또 “추진단의 논의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넓혀 나가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125만 시민의 꿈을 이뤄낼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대전환 추진단은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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