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관내 중개사무소 대상 민관 합동점검 실시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09:41]

수원시 권선구, 관내 중개사무소 대상 민관 합동점검 실시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3 [09:41]

수원시 권선구는 전세사기 예방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7일까지 관내 공인중개사무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경인데일리]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전세사기 예방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7일까지 관내 공인중개사무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34개소로, 경기 안전 전세 프로젝트 동참 사무소 23개소와 공인중개사법 위반점검 대상 11개소가 포함됐다.

 

점검은 구 토지관리과 직원과 안전전세관리단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 전세 프로젝트 실천과제 준수 여부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 의무이행 등이다. 

 

구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은 행정기관의 관리·감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간 전문가와 협력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으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여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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