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여름 시즌 특별 기획공연 '싸운드써커스' 개최

폐자재가 악기로 재탄생.. 재미와 ESG 가치 동시에 담은 관객 참여형 업사이클링 공연
오는 8월 23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놀이터에서 진행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2 [07:33]

용인문화재단, 여름 시즌 특별 기획공연 '싸운드써커스' 개최

폐자재가 악기로 재탄생.. 재미와 ESG 가치 동시에 담은 관객 참여형 업사이클링 공연
오는 8월 23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놀이터에서 진행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2 [07:33]

싸운드써커스 포스터.

 

[경인데일리]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놀이터의 2026 여름 시즌 특별기획공연인 환경 퍼포먼스 <싸운드써커스>를 지난 20일 개막해 오는 8월 23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싸운드써커스>는 버려진 폐자재와 일상 속 재활용품을 악기와 공연 소품으로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Upcycling)' 공연이다.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음악과 신체 퍼포먼스, 코미디, 즉흥 연주 등 다채로운 예술 장르를 결합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목소리를 하나로 섞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무대 위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소리와 움직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한다.

 

공연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의미를 전달하며, ESG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공연 일정 확인 및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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