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경로잔치서 어르신들과 소통.. "어르신 복지 더욱 꼼꼼히 챙길 것"
"어머니 모시는 마음으로"..생활밀착형 노인복지 정책 지속 추진
고령사회 대응 위한 맞춤형 복지 확대.. "어르신이 행복한 수원 조성"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0 [09:5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동 경로잔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
[경인데일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역 경로잔치를 잇따라 찾아 어르신 복지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화요일 지동에 이어 오늘은 입북동 경로잔치에서 어르신들을 만났다"며 "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고, 반갑게 맞아주는 푸근한 손길에 어머니 생각이 나 가슴 한편이 뭉클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원시는 경기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세 번째 재인증을 받았다"며 "어르신 무상교통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새빛생활비 패키지로 생활비 부담을 덜고, 가사·동행·방문진료 서비스로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르신들의 이동권 확대와 건강 증진, 돌봄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어머니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안부 확인과 응급안전 지원부터 경로당 프로그램, 일자리 지원까지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며 "어르신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고 늘 웃음꽃 피는 나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