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재선 성공.. “180만 특례시 시대 열어 시민과의 약속 실천”
“위대한 화성시민의 승리”.. 균형발전·교통혁신·민생경제 강화 약속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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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이 배우자와 함께 축하 꽃다발을 받고 지지자들의 성원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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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화성특례시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정명근의 승리가 아니라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 기간 시민들이 보내준 격려와 채찍질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정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지지한 시민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한 시민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어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며 통합과 화합의 시정을 약속했다.
정 시장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으로 특례시 권한 확대를 통한 행정서비스 혁신, 균형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 행정 등을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한 화성이 이제 본격적인 특례시 시대를 맞았다”며 “행정과 복지, 문화,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부와 서부, 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해 화성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역동적인 화성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 “시장실의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이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이제 선거는 끝났다. 갈등과 대립을 넘어 오직 화성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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