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종합체육대회 평가회 개최…어울림·생활체육대회 준비 본격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운영 성과·개선사항 공유
7월 김포 어울림체육대회·8월 가평 생활체육대회 추진계획 안내
역대 최대 5,104명 참가…“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대회 준비”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29 [11:47]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종합체육대회 평가회 개최…어울림·생활체육대회 준비 본격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운영 성과·개선사항 공유
7월 김포 어울림체육대회·8월 가평 생활체육대회 추진계획 안내
역대 최대 5,104명 참가…“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대회 준비”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29 [11:47]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9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시·군 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장애인종합체육대회 평가회 및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경인데일리]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최될 장애인 생활체육 행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29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시·군 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장애인종합체육대회 평가회 및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대회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참가자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와 8월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의 주요 추진계획과 준비사항도 개최지 관계자들과 함께 안내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광주 대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 개편과 참가신청 시스템 변화 등 여러 여건 변화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인 5,10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한 17개 전 종목을 광주시 내 경기장에서 운영하며 시·군의 높은 관심과 협력, 지원을 확인한 대회였다고 설명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평가회는 경기도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한 화합의 장”이라며 “대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대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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