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스레드로 시민과 '다이렉트 소통'…“벽 없는 소통창구 만들겠다”
SNS 스레드 통해 시민 의견 직접 청취… 정책 제안·민원에도 즉각 소통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29 [10:32]
[경인데일리]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Thread)'를 활용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후보는 최근 스레드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답변을 남기는 등 온라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레드는 메타(Meta)가 운영하는 텍스트 기반 SNS로, 인스타그램과 연동돼 시민들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한 시민은 이 후보의 스레드 게시글에 "이상일 시장님은 인간적인 매력과 일 잘하시는 모습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다"며 "조만간 소통창구를 마련한다고 하더니 스레드에서 나타났다"고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에 이 후보는 "어떻게 하면 벽 없는 소통창구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앞으로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스레드가 용인 시민과 시장의 다이렉트 소통창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답했다.
이 후보는 이후에도 스레드를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교감하고 있다. 그는 "여러분의 일상 속 이야기와 불편함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알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남겨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 시민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지역 현안과 생활민원, 정책 제안 등을 댓글로 전달하고 있으며, 이 후보는 이에 대해 직접 답변하거나 의견을 검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캠프 관계자는 "이상일 후보는 평소에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해야 한다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며 "시민들이 보내주는 각종 제안과 의견을 모두 출력해 검토할 정도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도 스레드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