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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근 경기도의원 후보가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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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조정근 경기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수원시제4선거구 기호 2번)가 서수원 지역을 스마트 플랫폼시티로 도약시키고 시민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핵심 공약을 전면에 내걸며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조정근 후보의 슬로건은 ‘서수원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다!’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금곡동, 평동, 호매실동, 오목천동, 고색동, 평리동으로 구성된 수원시제4선거구의 확실한 변화를 약속했다.
조 후보는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석사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법학 전문가이다. 수원 권선구 호매실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수원 청소년 지도위원, 힐스테이트호매실아파트 3기, 4기 동대표,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명예사회공무원 등을 맡고 있다. 세 자녀를 둔 아빠이기도 하다.
조 후보는 “그동안 주민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 속에서 늘 현장을 지키며 함께해 왔다”라며 “권선구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여러 과제가 남아 있으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 여러분 곁에서 묵묵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광역버스 노선 개선’을 약속했다. “더 빠르고 편리한 출퇴근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 서울 주요 업무지구(강남·광화문 등) 직결 노선 신설 및 증차 ▲증차 및 탄력배차 도입을 통한 배차 간격 단축 및 혼잡도 개선 ▲환승 편의성 강화 및 스마트 정류장, 대기환경 개선을 포함한 주요거점 중심 환승체계 구축 등을 내걸었다.
조 후보는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서수원’을 약속했다. 상권 활성화와 청년,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센터 설립 및 상권별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 ▲지역 예술인 참여 확대 및 주민 체감형 문화행사 정례화 ▲공실 상가와 공공시설을 문화창업 거점으로 전환하는 유휴공간 활용 복합공간 조성 ▲창업지원 및 예술인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운영 ▲작은 공연장, 전시공간, 문화센터 등 생활밀착형 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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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근 경기도의원 후보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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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는 ‘아이의 꿈을 키우는 교육도시 서수원’을 약속했다. 보육과 교육 환경을 꼼꼼하게 다지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학교 시설 개선, 통학로 안전강화, 공기질·위생 관리 체계 구축 ▲AI·디지털과학 교육 및 창의융합·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원 강화 ▲도서관·문화시설·체육시설과 연계한 방과후 및 돌봄 확대 ▲취약계층 학습지원, 특수·다문화 교육 확대 등 개별 맞춤 학습 지원 등을 내걸었다.
조 후보는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생활에 품격을 더하는 서수원’을 약속했다. 고령층의 여가와 생활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로당 신축 지원·리모델링 확대 및 노인지회 운영 지원 강화 ▲취미활동 지원 확대를 위한 동별 파크 골프장 조성 ▲활기찬 노후를 위한 취미·교육·체육 프로그램 운영 ▲누구나 불편 없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교통·편의시설 접근성 강화 등을 추진한다.
조 후보는 ‘내일이 더욱 새로운 서수원’을 위한 서수원 지역별 세부 맞춤 공약도 함께 내걸었다.
금곡동에는 ▲주차난 해소 ▲상권 활성화 ▲편리한 주차환경 조성 등을 위한 금곡동 중심상가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을 배정했다. 평동에는 ‘평동 자동차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시형 공영주차타워 구축’을 약속했다.
오목천동에는 ▲공원·문화·체육 등 생활 인프라 향상 ▲주민 쉼터 및 체육시설 향상 ▲문화시설 접근성 향상 ▲빠른 교통, 편한 주차,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등을 명시했다. 고색동에는 ▲노후 주거지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 등 깨끗하고 품격 있는 마을 만들기를 배정했다.
조정근 후보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며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히 여기고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조 후보는 또한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저 조정근을 경기도의 든든한 일꾼으로 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일꾼으로서 서수원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