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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근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수원4선거구 호매실동, 금곡동, 평동, 고색동, 오목천동, 평리동) 후보가 한빛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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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조정근 경기도의원 후보가 광역버스 노선 개선과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황구지천 힐링공원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늘 주민 곁에 있는 생활밀착형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생활정치를 보여주겠다”며 “믿고 맡길 수 있는 확실한 일꾼 조정근이 서수원의 내일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의 슬로건은 ‘서수원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다!’이다. 이에 걸맞게, 핵심 공약으로 ▲광역버스 노선 개선 ▲서수원 스마트 플랫폼시티 조성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등을 내걸었다.
특히, 조 후보는 “건강한 정치를 위해선 반드시 견제 세력이 있어야 한다. 절대다수가 특정 정당인 경기도의회는 건강할 수 없다”며 “오직 주민과 지역을 위한 예산이 집행되도록, 저 조정근 하나만이라도 경기도의회에서 바른 소리를 외칠 수 있게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정근 후보를, 20일 오후 금곡동 선거사무소에서 한빛기자단(회장 배기백, 뉴스파노라마)이 만났다.
조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선거구는 수원4선거구인 호매실동, 금곡동, 평동, 고색동, 오목천동, 평리동이다.
조 후보는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석사를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법학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수원시 청소년지도위원, 힐스테이트호매실아파트 3기, 4기 동대표, 국제 아동 미술치료 협회 학술이사,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명예사회공무원 등을 맡고 있다.
- 정치를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정치를 하겠다는 꿈은 20대 시절부터 품고 있었다. 이를 현실로 옮기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 것은 약 3년 전이다.
우선 학문적 토대를 다지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다. 제가 살고 있는 호매실동에서 현장 봉사를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지도위원, 주민자치회 등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곳에서 활동했다. 아파트 동대표를 맡아 이웃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도 했다. 그렇게 아래에서부터 차근차근 정치적 기반과 역량을 다져왔다.
시작은 다소 늦었을지 몰라도 밀도 있게, 꾸준하게 준비한 덕분에 3년 만에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에 경기도의원 후보로 나설 수 있게 된 것은 큰 행운이자 감사한 결과다.
- 출마의 변을 듣고 싶다.
경기도의원은 국가 정책을 바꿀 수 있는 거창한 능력을 가진 자리가 아니다. 그저 우리 지역 주민들이 조금 더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뿐이다. 우리 동네를 위해 생활 정치를 하겠다는 오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지역 발전에 작은 일조라도 하고 싶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 데 더 좋은 환경을 조성해 주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
- 주요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
우선, 만성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광역버스 노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서울과 인근 도심으로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의 출퇴근길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 것이다.
예를 들어, 제가 살고 있는 18단지 힐스테이트호매실아파트에서 수원역까지 나가는 데 보통 50분이나 걸린다. 동네를 다 돌면서 나가기 때문이다. 출퇴근 시간을 10~20분만 줄여도 직장인들의 피로도를 확 낮출 수 있다.
둘째, ‘서수원 스마트 플랫폼시티’ 조성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다. 첨단 산 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거점을 구축해 지역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
셋째,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 장기 불황으로 힘든 골목상권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황구지천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공원으로 재탄생시키겠다.
이 공약들은 모두 머리로만 구상한 것이 아니라,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담아낸 결과물이다.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생활정치를 보여주겠다. 믿고 맡길 수 있는 확실한 일꾼 조정근이 서수원의 내일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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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근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선거구는 수원4선거구 호매실동, 금곡동, 평동, 고색동, 오목천동, 평리동) 후보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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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에 입성해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앞서 말씀드린 공약 중, 가장 먼저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싶다.
지역에서 소상공인들을 만나보면 그들에게 제일 시급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공영주차장이다.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손님을 놓치고 장사를 못 하는 상권이 너무나 많다.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이처럼 상인들에게 가장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지원 기구가 되어야 한다. 운영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는 자금을 지원하고, 주차난으로 고통받는 상권에는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 어떤 업종을 골라야 할지 막막한 상인들에게는 정확한 상권 분석 데이터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시행착오를 줄여줄 창업 컨설팅을 지원해야 한다.
이처럼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알짜배기 지원을 가장 먼저 펼치고 싶다. 조정근이 경기도의회에 입성, 가장 먼저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설립하고자 하는 이유다.
- 조정근이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지금의 정치인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누구나 그 자리에 올라도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제가 더 잘할 수 있다. 그렇기에 저 조정근이 꼭 되어야만 한다.
저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을 위해 누구보다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해왔다.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만과 애환을 정말 많이 들었다. “왜 이것은 안 해주느냐, 왜 저것은 해결이 안 되느냐” 하는 아주 사소하고 일상적인 목소리들이다.
예를 들어, 평동이나 고색동에 있는 노인정들은 지어진 지 오래되어 노후화된 경우가 많다. 폭염에 에어컨이 안 나오는 곳도 있고, 선풍기마저 고장 나 방치된 곳도 있다. 심지어 벌레가 나오는 곳도 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큰 정치만이 정치가 아니다. 주민의 사소한 불편을 먼저 알아채고 해결해 주는 ‘생활 정치’가 지금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하다. 장애인 아파트를 찾아가 이미용 봉사를 하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생신을 챙겨드리고, 어두운 노후 주택의 형광등을 밝은 LED등으로 교체해 드리는 일들이 절실한 것이다.
이처럼 주민을 위해, 지역을 위해 몸으로 부딪치며 봉사활동으로 단련된 저 조정근이 경기도의원이 되어야만 한다.
- 마지막으로, 지역구 주민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경기도의원에 출마한다고 하니 주위에서 “되지도 않을 걸 왜 나가냐”고 하시더라. 틀린 말은 아니다. 민주당 타이틀만 달고 있으면 선거운동을 안 해도 당선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 하지만 저 조정근이 하면 더 많이, 더 잘할 수 있다. 저의 바람은 오직 주민 곁에 머무는 생활밀착형 도의원이 되는 것이다.
간혹 길에서 “돌아다니는 걸 보니 선거철인가 보네” 하는 뼈아픈 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 백혜련 국회의원이나 장한별 도의원 같은 기존 정치인들이 평소에 얼마나 지역에서 안 보였으면 주민들이 이런 말을 하겠나. 저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참 억울하다. 이번이 첫 출마이기 때문이다.
저는 선거철에만 반짝 보이는 얼굴이 아니라, “조정근은 늘 우리 곁에 있었다”라는 말을 듣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그런 만큼, 빨간 당이냐 파란 당이냐를 따지지 말고 오로지 인물과 공약만 보고 투표해 주셨으면 좋겠다.
건강한 정치를 위해선 반드시 견제 세력이 있어야 한다. 절대다수가 특정 정당인 경기도의회는 건강할 수 없다. 오직 주민과 지역을 위한 예산이 집행되도록, 저 조정근 하나만이라도 경기도의회에서 바른 소리를 외칠 수 있게 기회를 달라.
권선구의 남은 과제들을 주민과 소통하며 차근차근 해결하겠다. 지역의 든든한 일꾼으로 꼭 써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