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군인정신에 엄마의 진심 더한 손민아 경기도의원 후보, “교통·교육·돌봄 바꿔 서수원 미래 열겠다”

“군인정신으로, 주민들을 위한 임무 완수하겠다”
“두 아이 엄마로서, 엄마들의 목소리 대변할 것”
‘R&D사이언스파크역’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다목적 체육관·수영장’ 건립, 체육 인프라 확대
AI·반도체 인재양성 전문 ‘글로벌미래과학고’ 유치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22 [09:49]

[인터뷰] 군인정신에 엄마의 진심 더한 손민아 경기도의원 후보, “교통·교육·돌봄 바꿔 서수원 미래 열겠다”

“군인정신으로, 주민들을 위한 임무 완수하겠다”
“두 아이 엄마로서, 엄마들의 목소리 대변할 것”
‘R&D사이언스파크역’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다목적 체육관·수영장’ 건립, 체육 인프라 확대
AI·반도체 인재양성 전문 ‘글로벌미래과학고’ 유치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22 [09:49]

손민아 경기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수원 율천동·서둔동·구운동·탑동·입북동·당수동)가 한빛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군인정신으로 주민들의 명령을 받들고,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의 삶을 바꾸겠습니다.”

 

손민아 경기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수원 율천동·서둔동·구운동·탑동·입북동·당수동)가 생활밀착형 정치와 서수원 발전 비전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육군 대위 출신인 손 후보는 교통·교육·돌봄·체육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경기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주민들이 느끼는 지역의 답답한 현안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데 있어 두 가지 강점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라며 “투철한 군인정신과 따뜻한 엄마의 마음을 모두 갖춘 진짜 지역 주민, 손민아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다”라고 강조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받들어 실천하는 대변인이 되겠다”는 손민아 후보를, 20일 구운동 선거사무소에서 한빛기자단(회장 배기백, 뉴스파노라마)이 만났다.

 

손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선거구는 수원 제3선거구(율천동, 서둔동, 구운동, 탑동, 입북동, 당수동)이다.

 

육군 학군장교(ROTC) 53기로, 육군 대위로 전역했다. 두 아들의 엄마로서, 대한노인회 수원시권선구지회 자문위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토스 인슈어런스 팀장 등을 역임했다. 

 

- 출마의 변을 듣고 싶다.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엄마’가 되면서였다. 엄마가 되고 나니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미래를 자연스레 걱정하게 되었다. 결혼 전보다, 아이를 낳기 전보다 세상사에 더 깊은 관심을 두게 된 이유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고민하다 보니 정치에도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게 되었다. 마침내 시선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향했다. 지역의 여러 현안을 마주하며 ‘내가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고, 그 책임감이 결국 출마의 길로 이끌었다.

 

- 슬로건이 ‘군인정신, 엄마의 마음으로!’이다. 의미는?

 

군인 시절 배운 가장 큰 가치관은 책임감, 그리고 임무 완수였다. 명령을 받으면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임무를 완수해내는 것, 그것이 바로 군인정신이다.

 

만약 경기도의원이 되어 주민들의 명령을 받게 된다면, 그 명령을 받들어 어떤 일이 있어도 주민을 위한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아울러 ‘엄마’라는 단어에는 참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기본적으로 저는 두 아이를 둔 엄마이자 동네의 주민이며, 넓게는 30~40대를 대변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한 가정의 엄마를 넘어,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수많은 ‘엄마’들의 목소리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지역구 주요 현안은?

 

아시다시피 우리 서수원은 지역 발전에 있어 다소 뒤처져 있는 게 사실이다. 상가 공실 문제부터 문화체육시설 부족에 이르기까지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이 굉장히 많다.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다 보니 아이를 키우기에도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다. 특히 고등학교가 부족해 아이들이 멀리까지 장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하는 문제도 안고 있다.

 

손에 다 꼽기가 어려울 정도로 산적한 문제들이 많다. 이 모든 것을 하나하나 제대로 해결해내고 싶은 것이 솔직한 엄마의 마음이다.

 

손민아 경기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수원 율천동·서둔동·구운동·탑동·입북동·당수동)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그렇다면, 주요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

 

첫째, 입북·당수 지역의 교통 발전을 위해 ‘R&D사이언스파크역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

 

서수원은 개발 가능성이 큰 지역임에도 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들께서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시다. 앞으로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에 힘쓰겠다.

 

둘째, 율천동에 ‘다목적 체육관·수영장 건립’을 추진하겠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과 건강관리를 누릴 수 있도록 주민 체감형 체육 인프라를 확대하겠다.

 

셋째, AI·반도체 인재양성 전문 ‘글로벌미래과학고 유치’를 추진하겠다.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은 결국 AI와 반도체 경쟁력에 달려 있다. 우리 지역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미래 산업 교육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

 

넷째, 가족과 청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업형 잔디문화광장 조성’이다.

 

비어 있는 공간을 단순한 공터로 두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축제, 소상공인 행사, 아이들 공연이 살아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다섯째, ‘공공형 키즈문화센터 조성’을 추진하겠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문화 공간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서수원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

 

마지막으로, ‘서수원고등학교 설립’ 추진이다.

 

서수원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이 먼 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육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 경기도의회에 입성해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동네에서 명함을 돌리며 주민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그 이야기들이 곧 우리 지역의 절박한 민원이다.

 

예를 들어, 영통으로 가는 직통버스 노선을 신설해 달라, 동네의 낡은 계단을 안전하게 보수해 달라 등등 수많은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

 

경기도의회에 입성하게 되면, 우선 제가 직접 발로 뛰며 받아 적은 민원들부터 경기도 차원에서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싶다.

 

- 손민아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손민아는 우리 동네의 엄마이자 주민으로서, 누구보다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다. 여기에 군인 출신으로서 몸에 밴 강한 책임감과 추진력까지 갖추고 있다. 

 

주민들이 느끼는 지역의 답답한 현안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데 있어 두 가지 강점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결론적으로, 투철한 군인정신과 따뜻한 엄마의 마음을 모두 갖춘 진짜 지역 주민, 손민아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다.

 

- 마지막으로, 지역구 주민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저는 청년이자 엄마이며, 지역 주민이고 평범한 서민이다. 지나온 삶이 조금 달랐을지는 몰라도, 지역 주민분들의 삶과 결코 다르지 않다.

 

그렇기에 주민들이 느끼는 실생활의 애환과 필요를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다. 늘 곁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받들어 실천하는 대변인이 되겠다. 서수원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개선해 나가는 든든한 경기도의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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