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심사조사반' 본격 운영

이의신청 신속 처리로 민원 불편 최소화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2:02]

수원시 팔달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심사조사반' 본격 운영

이의신청 신속 처리로 민원 불편 최소화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21 [12:02]

팔달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심사조사반. 

                                   

[경인데일리]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4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T/F 심사조사반을 본격 운영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팔달구 T/F 심사조사반은 동에서 접수된 이의신청을 대상으로 ▲가구 구성 ▲동거인 현황 등 신청 자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조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팔달구는 특히 이번 심사조사반 운영을 통해 지원금 신청 및 이의신청을 신속히 처리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연료비 등 생활물가 급등에 따라 주민들의 지원 문의가 크게 늘면서, 팔달구는 심사·조사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팔달구 관계자는 “현재 이의신청은 현행 절차에 따라 접수·처리 중이며, 처리 지연과 재방문 등 민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내부 심사·조사 절차를 정비하고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며 “지원이 꼭 필요한 주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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