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황수영 경기도의원 후보, “준비된 실력과 검증된 경험으로 팔달의 더 큰 변화 완성할 것”

제10대 경기도의원 경험 바탕으로 재선 도전… “주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이어갈 것”
“팔달은 수원의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도시환경 개선·복지 확대에 집중”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08:16]

[인터뷰] 황수영 경기도의원 후보, “준비된 실력과 검증된 경험으로 팔달의 더 큰 변화 완성할 것”

제10대 경기도의원 경험 바탕으로 재선 도전… “주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이어갈 것”
“팔달은 수원의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도시환경 개선·복지 확대에 집중”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19 [08:16]

황수영 경기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수원시 제5선거구)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더 큰 책임으로 지역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황수영 경기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수원시 제5선거구)의 첫마디에는 지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완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었다.

 

황 후보는 ‘준비된 실력! 검증된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수원시 제5선거구는 권선구 세류1동과 팔달구 매교동·매산동·고등동·화서1동·화서2동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구도심 재생과 교통·복지·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은 곳이다.

 

18일 선거사무소에서 한빛기자단(배기백 회장 뉴스파노라마)이 만난 황 후보는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어조로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성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 해결 경험, 다시 한 번 주민 위해 쓰고 싶다”

 

황 후보는 소화초등학교, 수원북중학교, 유신고등학교,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수원 출신 정치인이다. 지역에서 성장하며 생활해 온 만큼 누구보다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 그의 강점이다.

 

정치 경력도 풍부하다. 제10대 경기도의원을 지냈고,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리본부장과 경기도사격테마파크 관리본부장을 역임하며 공공행정과 시설 운영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수원병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도의원 시절 예산 확보와 정책 조정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방정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했다”며 “행정 경험과 의정 경험을 모두 갖춘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실천”

 

황 후보는 지방의원의 역할을 ‘생활정치’라고 정의했다.

 

그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삶을 조금씩 더 나아지게 만드는 과정”이라며 “골목길 안전, 교통 불편, 교육환경, 복지 문제처럼 주민이 매일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의정활동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예산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주민들이 ‘정말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돌아봤다.

 

“팔달은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수원의 중심”

 

황 후보는 수원시 제5선거구를 수원의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지역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팔달은 수원의 중심이자 오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곳”이라며 “동시에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등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지역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교동과 매산동, 고등동, 화서동, 세류동 등은 각기 다른 특성과 과제를 안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도시환경 개선·복지 확대에 집중”

 

황 후보는 앞으로의 주요 정책 방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환경 개선 ▲청년 및 어르신 복지 확대 ▲교육환경 개선을 제시했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그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시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노후 주거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보행환경 개선과 공원 확충, 생활 SOC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청년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을,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세대별 맞춤형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분야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지원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과 함께 답을 찾는 현장 중심 정치”

 

황 후보는 가장 중요한 정치 철학으로 ‘소통’을 꼽았다.

 

그는 “정치인은 주민보다 앞서가는 사람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걷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주민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더욱 늘리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주민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의 신뢰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

 

황 후보는 인터뷰 말미에 재선 도전에 임하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밝혔다.

 

그는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은 제게 큰 책임이자 약속”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 곁을 지키며,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팔달과 세류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달라”며 “준비된 실력과 검증된 경험으로 지역의 더 큰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경기도, 7월부터 1,600㏄ 초과 하이브리드차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매입해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