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 앞두고 도시미관 정비

경기장 주변 등 주요 노선에 화분걸이, 꽃화분 등 설치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09:02]

수원특례시,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 앞두고 도시미관 정비

경기장 주변 등 주요 노선에 화분걸이, 꽃화분 등 설치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5/15 [09:02]

수원시가 도시미관을 정비하며 설치한 화분걸이.

 

[경인데일리] 수원특례시가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를 앞두고 도시 미관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수원시는 지난 8일부터 파이널라운드가 열리는 수원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경수대로 등 주요 노선 6개소에 화분걸이 등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주요 노선에 화분걸이(꽃벽)와 가로등화분, 오브제, 꽃화분 등을 설치했다. 가로수의 고사지와 고사목을 정리했고, 교통섬·화단·띠녹지 등도 정비했다.

 

파이널라운드 3경기는 모두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일 4강전이 두 경기가 열리고, 4강전 승자가 23일 오후 2시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수원FC 위민은 20일 오후 7시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과 ‘남북 대결’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해 이바지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도시 미관을 정비했다”며 “생동감 넘치는 거리를 조성해 대회 기간에 수원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환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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