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혜연 수원특례시의원 후보, “사이다 같은 정치로 서수원에 새로운 바람 일으킬 것”

‘사이다 같은 시의원, 칠보사이다’ 슬로건 내걸어.. 교통·주차 문제 해결 약속
“저의 마음이 곧 주민의 마음.. 주민들의 말과 발이 되겠다”
"생활밀착형 정책과 실천력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정치 실현"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07:12]

[인터뷰] 박혜연 수원특례시의원 후보, “사이다 같은 정치로 서수원에 새로운 바람 일으킬 것”

‘사이다 같은 시의원, 칠보사이다’ 슬로건 내걸어.. 교통·주차 문제 해결 약속
“저의 마음이 곧 주민의 마음.. 주민들의 말과 발이 되겠다”
"생활밀착형 정책과 실천력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정치 실현"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15 [07:12]

박혜연 수원특례시의원 후보가 한빛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박혜연 수원특례시의원 후보가 “사이다 같은 정치로 서수원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활짝 웃으며 이야기했다. 그의 말과 행동에서 사이다같이 톡톡 튀는 에너지가 넘쳐났다.

 

박 후보의 슬로건은 ‘사이다 같은 시의원, 칠보사이다’였다. 그에게 이보다 더 어울리는 수식어는 없는 듯했다.

 

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기호는 ‘1-가’번이다. 선거구는 금곡동, 호매실동, 평동, 오목천동, 고색동, 평리동이다. 수원에서 유일하게 4등까지 뽑는 4인 선거구다.

 

“지역주민들의 말과 발이 되겠다”는 박혜연 후보를 12일 오후 서수원에서 한빛기자단(회장 배기백, 뉴스파노라마)이 만났다.

 

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을지역위원회 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 노무현대통령수원시민추모위원회 집행위원,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해병대예비역연대 여성가족위원장, 호매실중심상가연합회 회장, 민족문제연구소 수원지부 홍보국장, 금곡동방위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맡고 있다. 수원가온초등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금곡동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시립금호어린이집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정치에 뛰어든 계기가 있다면?

 

사실 정치에는 별로 관심도 없었고 잘 몰랐다.

 

그런데 남편이 대구 토박인데도 노무현 대통령을 되게 좋아하더라. 자연스레 노무현 대통령에게 관심을 갖게 됐다. 또한 남편은 해병대 출신이다. 그러다 보니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해병대예비역연대 여성가족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지난 계엄 때였다. 장사를 마치고 한 10시 반이었나? 밥을 먹다가 남편이 큰일 났다고 했다. 저는 “비상계엄이 무슨 소리야?” 하고 되물었다. 곧바로 국회로 달려갔다.

 

정치를 하게 된 데에는 전적으로 남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할 수 있다.

 

- 지역구의 주요 현안은?

 

정말 교통이 너무 불편하다.

 

대중교통으로 오목천동이나 고색동을 가려고 하면 같은 서수원임에도 불구하고 이동이 너무 불편하다. 수원역까지 가서 환승을 해서 가야 한다. 한마디로 한 바퀴를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또한 공영주차장이 없는 것이 큰 문제다. 

 

주차장이 있어야 상권 활성화도 가능한데 말이다. 그래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 시의회에 입성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우선 우리 동네를 샅샅이 걸어 다니면서 보고 싶다. 지역의 어려운 점이나 문제점, 나아가 해결점을 찾는 게 가장 먼저라고 생각한다.

 

지역주민들의 말과 발이 되겠다.

 

- 박혜연이 꼭 시의원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꼽는다면?

 

그 이유는 저의 마음이 곧 주민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이곳 호매실 지구에 처음 와서 신혼살림을 차렸을 때 정말 주위에 아무것도 없었다. 아이 둘을 낳고 살며 마을이 형성되는 과정을 다 지켜봐 왔다.

 

제가 지역의 민원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시의원이 해야 할 일은 주민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그것에 기초해 주민들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결과를 못 만들어내더라도 지역주민들에게 분명히 피드백은 해주는 시의원이 되겠다.

 

-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의 슬로건이 ‘사이다 같은 시의원, 칠보사이다’이다. ‘칠보사이다’ 박혜연, 사이다 같은 정치로 서수원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

 

지역주민 여러분께서 저 박혜연을 믿어주시고, 꼭 선택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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