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국인근로자 쉼터 1곳당 환경개선 최대 1천만 원 지원.. 총 7개 단체 선정

안전시설 보강, 장판·벽지·화장실 정비, 방역·소독 지원, 식재료 비용 지급 등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10:05]

경기도, 외국인근로자 쉼터 1곳당 환경개선 최대 1천만 원 지원.. 총 7개 단체 선정

안전시설 보강, 장판·벽지·화장실 정비, 방역·소독 지원, 식재료 비용 지급 등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5/13 [10:05]

▲ 경기도청.

 

[경인데일리] 경기도가 이주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등 지원사업’ 대상으로 7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등 지원사업’은 도내 비영리법인이나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이주노동자 쉼터에 단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생활·안전·위생 전반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지원이 확정된 쉼터에는 개소당 최대 1천만 원이 지원되며, 노후 전기시설과 화재 취약요소 개선 등 안전시설 보강을 비롯해 장판·벽지·화장실·취사시설 정비, 방역·소독 지원과 일부 식재료 비용도 지급된다.

 

지난 3월 지원 쉼터 공개모집 후 실무 검토와 현장 확인, 경기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7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도는 2021년 사업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총 23개 단체, 48건의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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