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1일차.. 금 13개 포함 24개 메달 획득
수영·역도·육상서 고른 활약.. 충북 이어 종합 2위로 순조로운 출발
오지윤 3관왕, 김재훈·이재준·황서이 2관왕.. 첫날부터 다관왕 잇따라 탄생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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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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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경기도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첫날 금메달 13개를 포함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경기도 선수단은 12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1일차 경기에서 금 13개, 은 5개, 동 6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따내며 충북에 이어 시도별 메달 순위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979명과 임원 및 관계자 2,304명 등 총 4,283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도는 15개 종목에 선수 292명, 지도자 및 관계자 377명 등 총 66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경기도는 첫날 수영에서 금 7개, 은 2개, 동 1개 등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강세를 보였다. 역도에서는 금 4개, 은 2개, 동 2개 등 8개, 육상에서는 금 2개, 은 1개, 동 3개 등 6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역도 종목에 출전한 오지윤(에바다학교)은 남자 -50kg급 지적 OPEN 초등부에서 스쿼트, 데드리프트, 파워리프트종합을 석권하며 대회 첫날 3관왕에 올랐다.
수영에서는 김재훈(진덕고등학교)이 남자 자유형 100m S14 고등부와 남자 계영 4x50m S14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재준(고진중학교)도 남자 자유형 100m S14 중등부와 남자 계영 4x50m S14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을 기록했다.
황서이(글빛초등학교)는 여자 자유형 100m S14 초등부와 여자 계영 4x50m S14에서 정상에 오르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13일 보치아 남자 개인전 BC1 중·고등부 4강, 농구 혼성 지적 발달 IDD 고등부 및 중등부 8강, 탁구 남자 단식 DF 초·중등부 4강 등 주요 경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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