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테마전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 개최

수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 10편·지역 극장 80여 년 역사 소개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5/12 [08:57]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테마전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 개최

수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 10편·지역 극장 80여 년 역사 소개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5/12 [08:57]

열린문화공간 후소 테마전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 홍보물. 

 

[경인데일리]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는 14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2026년 테마전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을 연다. 

 

수원을 배경으로 제작한 영화와 지역 극장의 역사를 함께 조명하는 전시다.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운영한 수원 지역 극장의 변천 과정을 소개하고, 수원의 정서와 인물을 담아낸 영화 자료를 선보인다.

 

수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 10편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과 기록을 만날 수 있다. 정조대왕을 다룬 영화와 수원을 대표하는 여성 인물인 김향화·나혜석이 등장하는 작품, 수원의 풍경과 생활상을 담은 영화 등을 소개한다. 

 

1922년부터 2009년까지 이어진 수원 지역 극장의 역사를 사진과 자료도 정리해 공개한다. 전시 개막 후에는 영화 상영과 특강,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의 영화와 극장 역사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도록 전시를 준비했다”며 “전시를 관람하며 수원만의 문화와 정서가 담긴 영화 이야기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경기도, 7월부터 1,600㏄ 초과 하이브리드차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매입해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