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 위해 동행

꿈지원·위기아동지원·주말 도시락 지원 등 5개 사업 협력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5/11 [09:18]

수원특례시·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 위해 동행

꿈지원·위기아동지원·주말 도시락 지원 등 5개 사업 협력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5/11 [09:18]

 지난 3월 6~7일 열린 월드비전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수원특례시는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협력해 2025년 5월부터 1년 동안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가정 260여 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는 5개 사업을 운영했다. 

 

주요 사업은 ▲꿈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식생활취약아동지원사업 ‘주말에 뭐먹니’ ▲신학기 입학용품 지원사업 ▲후원물품 연계 등이다. 

 

꿈지원사업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3명에게 꿈지원금과 성장 코칭을 지원했고, 위기아동지원사업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정 아동 157명에게 생계·냉방비·교육비 등을 지원했다. 

 

또 결식 우려가 있는 초등학생 50명에게 주말 도시락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정 아동 30명에게 신학기 학습·학교생활 물품 구입비를 지원했다. 마스크 6300여 매와 자전거 20대, 태블릿 피씨 17대 등 후원 물품도 연계했다.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관계자는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세류·우만·영화 등 3개 드림스타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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