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수원특례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12년 전 초심으로 다시 뛰겠다”
‘700건 해결한 민원해결사’ 내세워 4선 도전… 지지자 200여 명 참석해 성황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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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광 수원특례시의원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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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유재광 수원특례시의원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유 후보의 슬로건은 ‘700건을 해결한 민원해결사’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기호는 ‘2-가’번이다. 선거구는 서둔동, 탑동, 구운동, 율천동, 입북동, 당수동으로 4선 의원에 도전한다.
유 후보는 7대 핵심 공약으로 ▲서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서둔동 공영주차장 조성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 ▲구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일월호수 공영주차장 조성 ▲율천동 다목적체육관 건립 ▲입북동 R&D 사이언스파크 신속 추진 등을 제시했다.
서호초와 삼일중, 동남보건전문대학을 졸업한 유 후보는 수원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사)대한노인회 수원시 권선구지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군공항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과 구운초·일월초·구운중·서호중 운영위원회 지역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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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광 수원특례시의원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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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홍윤오 국민의힘 수원시을 당협위원장, 이봉준 국민의힘 수원시갑 당협위원장, 신현태 전 국회의원, 이승철 전 경기도의원, 김병문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장, 김순자 서둔동 경로당협의회장 등 당원과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와 수원지역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했다.
홍윤오 국민의힘 수원시을 당협위원장은 축사에서 “35년 동안 정치를 하면서 유재광 의원 같은 분은 처음 봤다”며 “지역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진짜 정치인으로, 민원해결사로 정평이 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광 의원이 서수원에 있는 것은 서수원의 축복이자 행운”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재광 후보는 인사말 도중 “민원 해결을 위해 정말 열심히...”라고 운을 뗀 뒤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너무 뭉클해서 말을 잇기가 버겁다. 짧게 마치겠다”며 “12년 전의 초심을 잊지 않겠다.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지역주민 곁에서 늘 함께하겠다.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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