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이연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11:37]

오산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이연수 기자 | 입력 : 2026/05/08 [11:37]

▲ 오산시청.

 

[경인데일리] 오산시보건소(소장 김태숙)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매년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통계적 방법에 따라 선정된 표본가구 450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이며, 전문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신체활동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이 제공된다.

 

수집된 조사 결과는 지역별 건강수준과 건강격차를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추진과 국가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조사원의 신분을 확인한 뒤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말 공표되며, 내년 초 통계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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