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공유재산 심의 대상지 현장 방문 및 사전보고 실시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3/12 [19:48]

화성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공유재산 심의 대상지 현장 방문 및 사전보고 실시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5/03/12 [19:48]

[경인데일리] 화성시특례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1일 제240회 임시회를 앞두고 사전보고 청취 및 공유재산 심의 대상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1일 제240회 임시회를 앞두고 공유재산 심의 대상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장철규 위원장과 김미영 부위원장, 이해남·송선영 의원은 동부출장소 소회의실에서 사전보고를 청취한 후, 주요 공유재산 심의 대상지인 ▲화성 동부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예정지(능동 1133)와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봉담읍 상리 682)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면밀한 심의를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도시공사 현물출자에 따른 공유재산 처분 및 주식 취득 ▲화성시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변경)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변경) ▲화성 동부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공유재산 건물 멸실 등 2025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240회 임시회에서 공식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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