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농촌 체험단' 모집

다육 심기·허브·박공예 등…매월 20일까지 다음 달 체험단 모집

이연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03 [08:20]

용인특례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농촌 체험단' 모집

다육 심기·허브·박공예 등…매월 20일까지 다음 달 체험단 모집

이연수 기자 | 입력 : 2024/04/03 [08:20]

[경인데일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다채로운 농촌 활동을 체험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한 어린이 체험단이 테라리움 만들기를 체험하는 모습.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누구나 다양한 농촌 경험을 통해 자연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려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다육이나 이끼로 화분을 만들거나 허브, 박공예 등으로 소품을 만들 수 있다. 전통 장류 만들기와 테라리움 꾸미기, 스카프 염색하기 등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평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인당 1~3만원의 체험비를 내야 한다. 체험은 농촌테마파크 체험관에서 진행된다.

 

시는 매월 20일까지 다음 달 체험단을 모집한다. 신청은 용인시 통합예약 사이트(https://www.yongin.go.kr/resve)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농업기술센터 교육안내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거나 용인시 농업기술센터(031-324-4079,4080)로 전화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테마파크에서 자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단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해 용인의 자연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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