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홍윤오 국민의힘 수원을 후보, “정부 여당의 힘 있는 후보, 불도저같이 밀어붙일 것"

“오직 지역주민을 위하고 섬기는 정치 하겠다”
“첫 번째 주요공약은 ‘신분당선 연장 및 조기 착공’”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3/17 [22:24]

[인터뷰] 홍윤오 국민의힘 수원을 후보, “정부 여당의 힘 있는 후보, 불도저같이 밀어붙일 것"

“오직 지역주민을 위하고 섬기는 정치 하겠다”
“첫 번째 주요공약은 ‘신분당선 연장 및 조기 착공’”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4/03/17 [22:24]

 

[경인데일리] “이번 선거는 지난 민주당의 잃어버린 8년 집권을 심판하는 선거이다.”

 

홍윤오 국민의힘 수원을 후보가 산수화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홍윤오 국민의힘 수원을 후보가 생각하는 수원을 지역구 선거구도이다. 

 

홍 후보는 “백혜련 의원은 지난 2014년 출마 당시부터 신분당선(광교~호매실)을 이야기했다. 언제 완공되는 것인가? 첫 삽은 떴나?”라고, 수원군공항 이전 및 소음피해 대책과 관련해 “민주당 정권, 너무 무책임하다”라고, 성균관대 주변 입북동 내 ‘반도체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및 연구단지 구축’에 대해서는 “이 또한 민주당에서 백혜련 의원이 2014년 공약했으나 마찬가지로 삽 한 번 뜨지 못했다”라고, 상대 후보인 백혜련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홍 후보는 “못하는 건가? 안 하는 건가?”라며 “이건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역주민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정치다”라고 일갈했다.

 

홍 후보는 “그런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라고 지지를 호소하며 “정부 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서 그 누구보다 불도저같이 밀어붙이겠다”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를 15일 오후 권선구 선거사무소에서 산수화기자단(회장 김진일, 경인투데이)이 만났다.

 

홍 후보는 충남 논산 출신이다. 경기 포천·대구초, 대구 경신고,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다녔다.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일보 기자(아프간 대한민국 1호 종군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 감사, 대한전문건설신문 주간, 미국 조지타운대 객원연구원, 국회 홍보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성균관대 겸임교수이다. ‘조르바와 춤을’ 등 여행작가이기도 하다.

 

- 수원을에 우선추천(전략공천)을 받았다. 출마의 변을 듣고 싶다.

 

우리 서수원은 젊은 도시이다. 그만큼 성장동력과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도시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난 8년간 어떠했나? 누구나 핑계는 댈 수 있다. 변명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거짓말은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이번 선거는 지난 민주당의 잃어버린 8년 집권을 심판하는 선거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 중앙당에서도 힘 있고, 일할 수 있고, 일 잘하는, 저 홍윤오를 전략적으로 배치해준 것이라 생각한다. 

 

서수원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제 진심을 담은 공약 포인트는 ‘보육과 교육’을 중심으로 멈춰있는 교통정책, 턱없이 부족한 문화시설 건립과 신설, 알뜰살뜰히 챙겨야 하는 복지정책 등을 우리 서수원분들을 위해 꼭 만들어내는 것이다. 

 

- 상대 후보는 재선 의원이다. 상대 후보보다 어떤 강점을 갖고 있는지 설명해 달라.

 

우선, 친근감이다. 일만 번 시간의 법칙처럼 일만 번 이상의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와도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을 갖추고 있다. 이런 저의 강점을 살려서 뻣뻣하고 거만해 보이는 지역구 국회의원이 아닌, 옆집 아저씨와 같은 푸근함으로 지역민들 속으로 깊숙이 들어갈 계획이다. 

 

둘째, 일해 본 경험이다. 치열했던 기자 생활, 생사를 넘나들던 아프간 종군기자의 삶, 땀 흘려 돈 벌어본 기업의 대표, 국회 홍보기획관의 공무직위 등을 역임하며 정치의 기능, 역할, 그리고 어떤 정치가 정말 국민을 위하고, 민생을 위하는 것인지에 대한 확실한 판단지표가 생겼다. 

 

셋째,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할 것인가? 저 홍윤오는 최우선적으로 국익을 위하는 정치, 오직 지역주민을 위하고 섬기는 정치를 하겠다. 이재명에게 충성하고 당 대표의 눈치 보느라 지역주민들은 뒷전으로 하는 그런 비겁한 정치는 하지 않겠다. 상대 후보와의 경쟁에서 이보다 나은 강점은 없다고 생각한다.

 

- 수원을 지역에서 꼭 해결해야 할 3가지 공약만 말해 달라.

 

서수원 지역의 가장 지난한 숙원사업부터 원점에서 꼬인 매듭을 풀어나갈 것이다.

 

백혜련 의원은 지난 2014년 출마 당시부터 신분당선(광교~호매실)을 이야기했다. 언제 완공되는 것인가? 첫 삽은 떴나? 벌써 10년이 지났다. 저 홍윤오는 첫 번째로, 신분당선 연장 및 조기 착공을 주요공약으로 반영하고 마스터플랜을 수립해나갈 것이다. 

 

두 번째는, 수원군공항 이전 및 소음피해 대책 마련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민주당 정권, 너무 무책임하다. 소음피해 입는 주민들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왔나? 저는 등원하면 당장 국방부 등 관련 이해당사자들과의 긴밀한 협의와 입법을 통해 지역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정책으로 다뤄나갈 생각이다.

 

세 번째, 성균관대 주변 입북동 내 ‘반도체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및 연구단지 구축’을 실현할 것이다. 이 또한 민주당에서 백혜련 의원이 2014년 공약했으나 마찬가지로 삽 한 번 뜨지 못했다. 못하는 건가? 안 하는 건가? 이건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역주민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정치다. 

 

누구나 변명이나 핑계를 이야기할 수 있지만, 주민과의 약속은 곧 정치인의 신뢰다. 그 신뢰의 지표는 결과로 이야기해야 하는데, 지난 10여 년간 제대로 된 결과, 평가할 만한 결과가 없다.

 

그런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 정부 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서 그 누구보다 불도저같이 밀어붙이겠다.

 

- 당선이 되면 국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나? 

 

국토교통위에서 최우선적으로 ‘신분당선 조기 착공 및 연장’, 그리고 ‘군 공항 이전 및 소음피해 보상 대책’을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 그리고 지역을 위해, 당장 일이 될 수 있는 부분들부터 신속하게 챙겨갈 계획이다. 

 

-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치인 중 최초의 여행작가 출신인 저 홍윤오는 ‘서수원에 사는 것이 행복이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서울과 경기로 뻗어나가는 사통팔달 교통이 편하고, 울창한 숲과 가족캠핑장 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공원 친화형 공간을 통해 주말 쉼이 있는 서수원을 만들겠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용인특례시, 상갈동에 스마트도서관 11호점 문 열어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