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농업기술센터, 벼 키다리병 방제 위해 종자소독 중점지도 나서

약제 사용 시 30℃ 48시간, 친환경재배는 60℃에 10분간 소독

조민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17:08]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벼 키다리병 방제 위해 종자소독 중점지도 나서

약제 사용 시 30℃ 48시간, 친환경재배는 60℃에 10분간 소독

조민희 기자 | 입력 : 2021/04/12 [17:08]

[경인데일리]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벼농사 못자리 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2주간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볍씨 소독 중점지도를 펼친다. 

 

 

기존에 대다수 품종들이 소독 처리된 상태로 필요시에만 살충제를 첨가하면 됐지만, 올해부터는 전체 종자의 43.4%, 내년부터는 모든 종자가 미소독 상태로 보급됨에 따라 종자전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졌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팀별 담당읍면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올바른 종자소독과 못자리 설치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도울 계획이다. 

 

종자 소독은 전용 약제를 사용해 30℃ 물에 48시간 담궈 소독해야 하며, 친환경재배의 경우 60℃ 물에 10분 소독 후 10분간 냉수처리 하면 된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키다리병은 종자소독을 통해 90%이상 방제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소독 및 방제로 농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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