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및 경비실·용역원 쉼터 개선 지원 사업 공모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8:58]

수원시,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및 경비실·용역원 쉼터 개선 지원 사업 공모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1/04/06 [18:58]

[경인데일리] 수원시가 ‘2021년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및 ‘2021년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단지 안 경비실 및 용역원 쉼터 공간 조성·에어컨 설치 지원)'을 공모 한다고 6일 밝혔다.

 

 

수원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소통·상생할 수 있는 주거 공동체 문화기반을 조성하고 공동주택 단지 안에서 근무하는 경비원·용역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5월 3일부터 5월 14일 오후 6시까지 신청기간이며, 주택법에 의해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완공된 수원시 소재 공동주택이 공모 대상이다.

 

신청자격은 의무관리대상 단지는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관리주체가 신청해야 하고, 비의무관리대상 단지는 대표자 2명 이상 선정 후, 선정된 대표자가 전체 입주자 1/2 이상 동의(동의서 첨부)를 받아 신청하면 된다.

 

사업간 중복지원도 가능한 이번 사업의 총 예산은 1억 6,000만 원으로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경우 총 8,000만 원으로 단지당 최대 900만 원(단지당 총 사업비의 90% 이내 지원)까지 지원가능하다.

 

또 경비실‧용역원 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 중 공간조성의 경우 총 5,000만 원으로 단지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가능하고, 에어컨 지원은 총 3,000만 원으로 단지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가능하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단지 내 소통 공간을 만들거나 여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화방(토론방)·공동육아방·북카페·주민운동시설 등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신설하거나 노후 시설을 개선,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간 조성·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을 지원한다.

 

경비실·용역원 쉼터 환경개선 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경비원·용역원 등 근로계층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간 조성, 에어컨 설치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순 공사비용의 70~90% 이내로 지원한다.

 

선정 방법은 1차로 신청서·계획서를 평가 (사업 필요성, 주민 참여도, 실현 가능성, 사업의 효과성·지속성 등 평가)하고, 2차로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해 6월 중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계획서 등 작성 후 방문·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공동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 우)16490 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및 경비실·용역원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이웃 간 관계가 강화되고 서로 배려하는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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