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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 ‘딸기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 진행
기사입력  2020/11/20 [22:06] 최종편집    양희상 기자

[경인데일리]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을 20일과 23일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을 알려주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 생산성을 높이고, 자립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다.

 

박종대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교수(딸기 전공)가 딸기 재배 농가를 찾아가 농가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박 교수는 △겨울철 시설하우스 온·습도 관리법 △딸기양액(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무기양분을 용해한 것) 생육 시기별 급액(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 관리법 △고품질 딸기 재배를 위한 토양 관리법 △겨울철 병해충 관리법 △이밖에 생리장해(병원균과 해충 이외의 요인으로 인해 과일·채소의 변질·부패가 일어나는 것) 등 딸기 재배 관련 노하우 등을 컨설팅한다.

 

시는 겨울철 시설 환경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안정적인 딸기 생산과 병해충 관리, 동해(농작물 등이 추위로 입는 피해) 예방 등 농가별 맞춤형 처방으로 고품질 딸기 생산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딸기재배는 온습도 제어가 가장 중요하다"며 "환경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농가들이 어려워하는 고설베드 양액재배 관리를 알려줌으로써 딸기 조기 출하를 통한 농가 소득향상을 올리는데 힘쓸 것이며 친환경 딸리 재배를 유도함으로써 소비자 욕구에 부합토록 컨설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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