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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에 따른 위생단체 간담회’ 개최
'식품·위생업소 철저하게 관리해 코로나19 확산 막는다'
기사입력  2020/11/16 [21:16]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수원시는 16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에 따른 ‘방역체계 재정비 관련 위생단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위생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개편(11월 7일부터)에 따른 방역체계 재정비 사항을 안내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날 오후 4시에 수원시청 썬마루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정용길 수원시 위생정책과장, 4개 구 외식업협회·휴게음식업협회·제과협회 등 관내 위생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장안구지부 등 관내 15개 위생 관련 단체 관계자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개편, 마스크 착용·전자출입명부 사용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지난 13일부터 시행된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부과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목욕탕, 미용실 등에서 마스크 미착용 등 이용자 수칙 위반 당사자에게는 10만 원의 과태료, 시설 운영자가 위반한 경우는 1차 위반 150만 원, 2차 이상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자출입명부 중점관리시설(의무)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150㎡ 이상 일반·휴게·제과점이고, 일반관리시설(권고)은 목욕탕, 이·미용실로 전자출입명부 미설치 업소는 수기명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하며, 1개월 계도 후 12월 7일부터 미설치 업소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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