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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이 가꾸는 오산천 작은정원’ 88개소 조성
기사입력  2020/10/26 [15:47]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7일과 24일 2차례에 걸쳐 ‘2020년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은정원 37개소를 추가, 총 88개소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작은정원은 △은계대교 앞 1개소 △종합운동장 앞 2개소 △스포츠센타 앞 2개소 △스포츠센타 맞은편 5개소 △오산철교 옆 1개소 △인도교 밑 4개소 △인도교 우안 상류 6개소 △인도교 우안하류 6개소 △환경사업소 앞 7개소 △에코리움 앞 3개소 등 총 37개소이다.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 오산천 목교 주변에 조성한 ‘제1호 작은정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팔팔한 오산천을 만들기 위해 총 88개소의 정원 조성을 목표로 했다. 8은 무한대를 의미하는 숫자로 ‘자연으로 회기한다’는 뜻을 품고 총 88개소의 작은정원을 조성했다.

 

총 37개단체, 200여 명이 참여해 돌단풍, 황금조팝 등을 비롯한 다양한 초화를 식재하고 정원지킴이 안내판도 함께 설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는 이후 직접 조성한 오산천 작은정원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정원 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작은정원을 추가 조성해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경관 개선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 및 함께 만들고 가꾸는 녹색 공간의 소중함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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