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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오산농협 벼 수매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기사입력  2020/10/19 [19:31]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곽상욱 오산시장은 본격적인 벼 수확시기를 맞아 지난 16일 오산농협 수매현장을 방문해 농민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벼 수매현장을 찾은 곽상욱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력 부족과 수확시기를 앞두고 잦은 태풍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품질 오산세마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또한, 현장관계자에게 농민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선급금 지급과 농민들의 수매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고 "벼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올해 벼 수매는 산물벼 톤백 자루를 도정공장에 입고하는 방식으로 수매가 진행되며, 오산농협은 톤백자루 등 포장재 비용과 독정RPC 또는 화성농산RPC로 수매입고 시 계약물량에 한해 운송료를 지원하는 등 농민들의 수매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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