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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박물관 서예 교실’ 온라인 운영
한문·한글서예, 문인화 등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유튜브 채널에 게시
기사입력  2020/09/16 [09:07]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수원시민이 한글서예부터 문인화까지 품격 있는 서예 강좌를 유튜브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 ‘박물관 서예 교실’이 운영된다.

 

 

수원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4일까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suwonloves)을 통해 온라인으로 박물관 서예교실을 운영한다. 

 

박물관 서예 교실은 ▲한문서예(매주 화요일) ▲문인화(목요일) ▲한글서예(금요일)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과정별 10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홍우기 선생(서예가)이 강의하는 ‘한문서예’ 강좌는 한자 서체(해서체·전서체·예서체 등) 연습하기, 결구법(점이나 획을 결합하거나 구성하는 방법) 익히기 등으로 진행된다. 또 다양한 서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영삼 선생이 강의하는 ‘문인화’ 강좌는 선긋기(가로선, 세로선)와 난잎 그리기, 꽃(춘란) 그리기, 대나무 잎 그리기와 구성법 등으로 운영된다. 

 

한글서예 강좌는 이은숙 선생이 강의한다. 훈민정음 창제부터 판본체 변천 과정, 모음· 자음 기본획 쓰기, 예술성이 뛰어난 궁체의 특징 등을 배울 수 있다. 

 

강연 영상은 매주 해당 요일(화·목·금) 오후 3시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다. 또 수원박물관 홈페이지(http://swmuseum.suwon.go.kr)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수원박물관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서예박물관‘한국서예박물관’이 운영되며 한국 서예사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다양한 상설·특별 전시 등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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