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종합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철모 화성시장,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가 증명해야 할 때"
14일,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화성시에서 개최
기사입력  2020/09/15 [09:01]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서철모 화성시장은 14일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가 화성시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래 전부터 준비한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수정되고 전체 비대면 방식으로 결정되었지만, 유튜브 생중계와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참여에 어려움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화성형 그린뉴딜을 설명하고, 그린뉴딜 정책 이행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실천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 시장은 "지난 20년 간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온 화성시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책임의식과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도시의 양적 성장을 넘어 자연과 환경, 인간이 공존하는 에코그린도시, 주위를 돌아보고 따뜻한 손을 먼저 내밀 수 있는 상생의 도시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7월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위한 준비를 갖추어 나가고 있으며, 그 중 첫 번째로 오는 11월 무상교통 실시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 시장은 "화성형 그린뉴딜 정책은 정부의 정책기조를 유지하되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과제를 선정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전개함으로써 정책 하나하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따라서 시민은 물론 지역사회 및 관내 기업과도 공감대를 형성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 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논의되는 내용들 또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화성형 그린뉴딜이 보다 내실 있는 정책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내일 2일차 프로그램 주제세션이 진행될 예정으로, 유튜브에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검색해 누구나 시청하실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