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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252회 임시회' 폐회.. 10일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전국 최초 온택트 본회의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 돋보여
기사입력  2020/09/11 [16:20]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11일 제252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0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 동안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오산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및 규칙안 26건과 오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5건, 도시계획시설 단계별집행계획 수립 의견제시의 건 등 의견제시 2건, 그리고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을 포함해 총 38건의 부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3회 추가경정 예산은 기정액 6,964억 원 보다 1,014억 원이 증액된 7,978억 원의 예산을 가결했으며, 조례안은 오산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3건이 원안가결 됐고, 오산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 가결됐다. 

 

그리고 오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5건의 동의안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또한 2건의 의견제시 건 중 도시계획시설 단계별집행계획 수립 의견제시 건은 의견없음으로 했으며, 오산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변경) 결정안(궐동문화공원) 의견제시 건은 교통량 분산을 위한 도로 개설과 공동주택내 주차장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김명철 의원의 오산시시설관리공단 경영혁신에 관해 오산시와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의 대행 또는 위탁에 대한 계약체결 방식, 적자발생 대행사업 조정방안, 인력의 재편성과 구조조정 등에 대한 시정질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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