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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 ‘스마트 발열 체크기’ 지원
기사입력  2020/08/06 [12:28]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한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활용해 지난 5일 관내 다중이용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 ‘스마트 발열 체크기’ 17대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에 따라 속속 재개관한 사회복지시설의 코로나19 방역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시는 수요조사를 거쳐 각 시설의 상황에 적합한  ‘음성경보 비접촉식 스마트 온도계’, ‘일체형 발열체크 및 QR코드 출입인식기’등 2종류의 스마트 발열 체크기를 도입했다.

 

스마트 발열 체크기는 자동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여부를 확인해 발열증상과 마스크 미착용 시 음성으로 알려준다.  

 

또한 출입자의 얼굴과 체온을 자동 저장하는 안면인식 기능과 QR코드 인식기능도 갖춰져 있어 사회복지시설 출입자 방역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대봉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스마트 발열 체크기 도입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방역업무 부담은 줄고 출입자에 대한 방역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발열체크기를 잘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오산시 지정기탁금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해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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