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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로나19 관내 45번 확진자 발생.. 해외 입국자
기사입력  2020/07/06 [12:04]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화성시는 6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화성시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었다.

 

 

화성시 45번 확진자는 카자흐스탄 국적으로 송산면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지난 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했으며, 4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확진자는 3일 인천공항에서 지인차로 격리장소까지 이동했으며, 5일 오후 5시 2분 동탄 승차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오후 10시 10분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45번 확진자는 인천공항에서부터 자가격리장소까지 지인차로 이동하고, 이후에는 자가격리 장소에서 계속 머물렀다고 진술했다.

 

시는 확진자 이송 후 자택 및 주변을 방역할 예정이며, 이동동선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신속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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