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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내 유·초·중·고 교사에 '비말 차단 마스크' 지원
수원교육지원청 통해 교사 1만 792명에게 비말차단 마스크 각 10개씩 제공
기사입력  2020/07/03 [15:24]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수원시가 관내 모든 유치원·초·중·고 교사들이 안전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비말 차단 마스크'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3일 오후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집무실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비말 차단 마스크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스크 전달식에는 최중열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교사 1만 792명으로 ㈜폴메이드 비말 차단 마스크를 1인당 10개씩 제공한다.

 

마스크는 수원교육지원청에 두 차례에 걸쳐 전달하고 추후 수원교육지원청에서 각 학교에 배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호흡이 편하면서도 덴탈 마스크와 비슷한 수준의 비말 차단 성능을 갖고 있는 '비말차단마스크' 지원이 여름철 수업진행, 방역 및 생활지도 등으로 노고가 많은 교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는 교직원의 학교 방역업무를 덜어 줄 '학교 방역지킴이'를 6월 29일부터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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