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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테영 수원시장, “여름동안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변경”
의료진들의 건강 위해 휴식시간 마련, 주말 운영시간 단축
기사입력  2020/07/02 [07:55]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염태영 수원시장은 1일, 여름동안 수원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터 우리시는 평일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휴식시간을 주고, 주말에는 오후 1시까지만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단축하고자 한다."면서 "불가피하게 운영시간을 조정한 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염 시장은 "5개월이 넘도록 의료진들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고, 이들의 온 몸을 감싸는 방호복은 ‘땀복’이나 다름없다."며 "방호복을 입고 10분만 지나면 뜨거운 열기가 올라와 땀범벅이 되고, 한 번 입으면 서너 시간 동안은 벗을 수도 없으니 감염병과의 싸움도 모자라 무더위와도 맞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염 시장은 "감염병과의 장기전에 임하기 위해서도 우리 의료진들의 건강이 중요하다."며 "선별진료소의 변경된 운영시간이 의료진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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