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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시민들의 자발적 활동 활성화 위한 기반 만들기에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20/06/28 [11:52]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서철모 화성시장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헌혈 활성화를 위한 '정다운 생명 나눔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봉사단원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같은 시간이 10분이라고 한다."며 "저도 자주 헌혈을 하는데, 헌혈은 다른 사람을 돕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하지만 본인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발대식 참석 후 자리를 옮겨 '마을의 중심이 주민자치회가 되는 화성을 만들겠다'는 주제로 진행된 남양읍 주민자치회 워크숍에 참석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기투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 시장은 "아무리 훌륭한 정책과 사업도 그것을 현실로 구현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인 것처럼, 자원봉사, 주민자치도 실제로 참여하지 않고 이론만 앞세우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 시장은 "그런 의미에서 오늘 헌혈봉사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기꺼이 휴일을 반납하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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