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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9일부터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첫 신청 시작"
모든 수원시민 대상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10만 원 지급
기사입력  2020/04/08 [08:43]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염태영 수원시장이 9일 오전 10시부터 모든 수원시민들에게 10만 원씩 지원되는 ‘수원시 재난기본소득’의 첫 신청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4월 신청 시민들에게 현금 (계좌이체)을 지급하고, 5월부터 신청 시민들에게는 ‘수원페이’나 ‘온누리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중에 선택해 지급할 예정이다.

 

염 시장은 8일 아침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내일부터는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신청을 먼저 시작하고, 국회의원선거 후인, 4월 20일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하실 수 있다."며 "120만 시민의 방문 신청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공적 마스크 요일제’와 같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이 가능한 요일을 별도로 지정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염 시장은 "수원시 재난기본소득은 ‘긴급한 경제정책'으로,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당장 소득이 끊기거나 크게 줄어 경제적으로 무척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가정과 벼랑 끝에 내몰린 우리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활력을 불어넣고자 긴급히 시행하는 아주 예외적인 정책"이라며 "그러니 되도록 수원지역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께 힘이 될 수 있는 '착한 소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염 시장은 "우리 시민분들 중에서는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다. 더 어려운 분들께 드렸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다"며 "내 생애 첫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으로 ‘착한 기부’ 운동에 동참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보다 손쉽게 의미있는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염 시장은 "인터넷 신청도 어렵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기도 어려운 분 등, 단 한 분의 시민도 금번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준비했다."면서 "오늘 오후 새롭게 대문을 바꿀 우리시 홈페이지 (http://www.suwon.go.kr) 에 자세한 내용을 올려놓을 예정이니 참조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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